
LG전자 26년만에 폰 사업 최종 철수 결정
LG전자 26년만에 폰 사업 최종 철수 결정
LG전자가 5일 이사회를 열어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7월 31일 이후 LG폰은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LG전자 모바일사업은 최근 6년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누적 적자 금액이 5조원에 달하자 적자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자동차 배터리 등 미래성장산업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더라도 6G 이동통신,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 핵심 모바일 기술은 차세대 tv, 가전, 전장부품, 로봇 등에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연구개발을 지속한다.
특히 LG전자는 2029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원천기술 확보에 박차를 기한다.
또한 사업 다각화와 다가오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과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지난 2018년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한바 있다.
LG 모바일은 철수를 하더라도, 기존에 출시된 앱들은 불편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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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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