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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성균관대와 양자 컴퓨팅 연구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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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성균관대와 양자 컴퓨팅 연구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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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 'IBM 퀀텀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혓다.

IBM 퀀텀 네트워크는 과학,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세계 최초로 결성된 연구 공동체이다.

양자컴퓨터는 쉽게 말하면 현재의 슈퍼컴퓨터로도 수백년이 걸려도 못풀 문제를 양자역학을 이용해 단 몇초만에 풀 수 있는 컴퓨터를 말한다.

2017년 출범한 IBM 퀀텀 네트워크에는 삼성전자, JP 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델타항공 등 기관과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호주, 포르투갈, 독일 등 유수 대학들이 참여 중이다.

국내에서는 카이스트가 2020년 최초로 IBM Q 네트워크에 참여한 적이 있다.

IBM 퀀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40개이상의 IBM 퀀텀 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을 활용해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 및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양자 컴퓨팅연구 및 상용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학, 연구소, 기업들은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허브에 가입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IBM 퀀텀 네트워크 기존 회원들의 풍부한 경험 및 앞선 양자 기술을 한국에서도 보다 쉽게 체험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 참여 기관 모집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4월 말까지 공고되며, 센터의 선정 평가를 거쳐 최대 6개 기관이 5월부터 기관 단위로 IBM 양자컴퓨터 접속과 활용에 대해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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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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