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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월말까지 전국민 백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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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월말까지 전국민 백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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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미국 방문 중, 지난 17일 오전 앨버트 불라 화이자CEO와 약 10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추가 공급을 약속 받았다.

일본 정부의 백신 접종 업무를 총 담당하고있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이날 후지TV에 출연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추가계약 물량을 통해 일본은 9월말까지 16세이상 접종 대상자 전 국민 모두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일본은 7,200만명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상황이었는데, 접종이 가능한 16세이상의 접종대상자가 총 1억 1천만명이기 때문에, 이번 추가 계약을통해 5천만명분을 더 확보하여 이제 16세이상 모두 맞을 수 있게 되었다.

일본 정부는 현재 화이자 외에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6,0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했고 현재 심사를 진행하여 5월중으로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계약된 물량만으로도 전국민이 접종하고도 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추가적으로 공급 요청한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의 안정성 문제, 모더나 백신의 공급 지연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지난 2월 17일부터 의료종사자 480만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다. 지난 12일 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자 약 3,600만명이 백신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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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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