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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에게 대출 해주려고 줄 선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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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에게 대출 해주려고 줄 선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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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의 유족들은 대략 2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상속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주식 상속세로 내야할 금액은 11조원이 넘는다.

이재용 부회장이 부족한 금액을 대출을 통해 납부하겠다고하자 대형은행들이 이 부회장의 신용도, 주식가치등을 생각해 서로 대출을 해주고 싶어하는 상황이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은 오는 4월 30일까지 상속세 신고 및 납부를 해야 한다. 은행들은 주식담보대출과 예금담보대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담보대출은 주식평가액의 50~70%까지, 예금담보대출은 100%까지 가능하다.

유족들은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전체 상속세액의 6분의 1을 4월 말까지 내면 된다. 연부연납 제도란 상속세를 향후 5년간 분할 납부하는 제도이다. 연 이자 1.8%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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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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