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코로나로 결국 문닫는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코로나로 결국 문닫는다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7월 17일 결국 문을 닫는다.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로인해 2018년 영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부산·인천공항점등 이제 3개만 남게 된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매년 150억원 가량의 강남점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지난해 4분기 일평균 매출이 10억원 안팎으로 명동점(일매출 50~60억원)의 20%에 불과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해외여행길이 정상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측 등으로 인해 철수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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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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