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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씨티은행 17년만에 개인대상 금융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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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씨티은행 17년만에 개인대상 금융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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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한국 포함 13개국에서 소매금융 철수 공식 발표를 했다.

한국에서도 개인대상 소매금융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기업융은 남겨둔다.

2004년 씨티그룹이 옛 한미은행을 인수해 한국씨티은행으로 공식 출범한 지 17년 만이다.

소매금융이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을 제공하는것으로,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예적금 등의 경우를 말한다.

한국뿐 아니라 호주에서도 신용카드·주택담보대출 등 개인금융 부문을 매각한다고 공식화 했다.

씨티그룹이 국내 소비자금융 철수를 결정한 것은 초저금리와 금융 규제환경에서 수익을 내기어려운 환경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2018년 씨티은행의 소바자금융 부문 순이익은 720억원에서 2019년 148억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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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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