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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달하는 이건희 컬렉션 절반 이상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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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달하는 이건희 컬렉션 절반 이상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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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달하는 이건희 컬렉션 절반 이상 기증한다

이건희 회장이 평생을 모아온 피카소, 로댕, 샤갈 등 1만 3천여점 약3조원 이상의 미술품 컬렉션들을 기증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미술품을 판매하여 수천억원의 상속세를 납부할 수도 있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들은 한국을 문화 강국으로 키우는데 애착을 가져 온 이 회장의 의지를 이어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증 규모는 최소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속인이 미술품을 기증하더라도 이에 대한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상속세 및 증여세 법 12조에 따라 신고 기한까지 국가나 공공단체에 기증하면 상속세를 면할 수 있다.

이건희 컬렉션의 기증처로는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기증을 협의중이지만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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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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