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에 CU편의점 오픈, 인기 대박 행진
말레이시아에 CU편의점 오픈, 인기 대박 행진
이번달 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개점한 CU편의점 1호점에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구매할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말레이시아 1호점인 CU센터포인트점에 열흘간 하루 평균 1천명이상, 총 1만 1천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장 당일부터 100m가 넘는 줄이 생기고, 유명 말레이시아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여 후기를 남기고, 현지 언론도 기사화하고 있다고 CU는 전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은 떡볶이 였으며 10일간 2,500개가 팔리고, 상위 매출 품목 5가지 역시 모두 한국 음식이 차지했다.
CU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하고, 동시 출입 인원을 30명 내외로 제한하고 있다"면서 "향후 정상 운영시 이용 고객은 2~3배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 원래부터 한류열풍이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이 어려우면서 편의점을 통해 한국 문활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 떄문에 인기있는것으로 분석이 된다.
CU는 말레이시아에 1년 동안 신규 점포 50곳을 개설해 인지도를 쌓은 뒤 현지 협력사인 마이뉴스 홀딩스의 편의점 브랜드인 '마이뉴스닷컴'점포 530여개를 점차 CU점포로 전환할 계획이다.
CU는 2017년 이란에 첫 진출한 뒤, 몽골에도 진출하여 현재 1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몽골 편의점 업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 기준 미국계 편의점 '서클K'의 점포수가 30개인데 비해 3배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통해 몽골에서 독보적 1위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번째 진출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도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