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베트남 기업 빈 커머스에 4600억 투자
SK, 베트남 기업 빈 커머스에 4600억 투자
SK는 6일 베트남 1위 유통기업인 빈커머스 지분 16.3%를 4,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빈커머스는 베트남에서 빈마트(대형마트), 빈마트플러스(편의점)등 2,3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베트남 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하는 베트남 유통 1위 기업이다.
빈커머스는 베트남 최대 식음료(F&B) 기업인 마산그룹이 2019년 말 지분 83.7%를 인수하여 마산그룹의 자회사가 됐다.
SK 관계자는 "빈 커머스가 향후 '알리바바'나 '아마존'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Omni-Channel) 사업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투자는 동남아 시장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유통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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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팁의 전신 슈퍼포스트에 2021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쓴 내용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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